
차지훈
10 years ago

아마도 악마가
평균 3.7
무력함과 루즈 함의 조합 침울하기보단 건조함이 더욱 피부에 느껴지는 영화. 아마도 악마가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을지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그들에게 있어서 '악마'는 국가이자 정부였다. 제목 보고 사타니즘 관련된 영화인 줄 알고 봤다가 예리한 칼날로 살점을 베어내는 듯한 감독 특유의 연출로 인해 마음 편하게 절대 보지 못했던 영화.

차지훈

아마도 악마가
평균 3.7
무력함과 루즈 함의 조합 침울하기보단 건조함이 더욱 피부에 느껴지는 영화. 아마도 악마가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을지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그들에게 있어서 '악마'는 국가이자 정부였다. 제목 보고 사타니즘 관련된 영화인 줄 알고 봤다가 예리한 칼날로 살점을 베어내는 듯한 감독 특유의 연출로 인해 마음 편하게 절대 보지 못했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