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차지훈

차지훈

10 year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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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악마가

영화 ・ 1977

평균 3.7

무력함과 루즈함의 조합 침울하기보단 건조함이 더욱 피부에 느껴지는 영화. 아마도 악마가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을지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그들에게 있어서 '악마'는 국가이자 정부였다. 제목 보고 사타니즘 관련된 영화인 줄 알고 봤다가 예리한 칼날로 살점을 베어내는 듯한 감독 특유의 연출로 인해 마음 편하게 절대 보지 못했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