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샤프

샤프

4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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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팅 클럽

책 ・ 2020

평균 3.5

이 소설을 읽으면 당장 북촌으로 달려가고 싶어진다. 실제로 나는 북촌에 얽힌 일화들이 많고 겹겹이 쌓인 그 추억들 덕분에 이 소설은 좀 특별하게 다가오기도 한다. 재미는 충분히 있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는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파악할 수는 없었다. 그래도 나는 쓰고 싶은 사람이고, 그렇기에 쓰고 싶은 사람, 쓰는 사람의 이야기를 읽는 것은 의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