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ndo akira
5 years ago

블러드 레드 스카이
평균 2.4
하이재킹 액션과 뱀파이어 호러의 짬짜면속에 모성애라는 조미료를 제법 맛깔나게 투척!! (킬링타임으로 쏠쏠) 상황을 긴박하게 이끈 장본인인 주제에 자신의 손으로 상황을 마무리 지어버리는 말 그대로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아들내미 엘리아스!! 빌런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밉상 한가득 천방지축 설정도 설정이지만 아역임을 어느정도 감안하더라도 높은 비중에 비해 연기력이 턱없이 부족한 배우를 캐스팅한것은 마이너스! 알렉산더 쉬어가 연기한 인상적인 악당 매니악 "에이트볼"이 활개치는 1시간까지는 긴박한 전개로 좋은 리듬을 유지하다 후반으로 갈수록 극이 점점 늘어지는 점도 못내 아쉬움!! 아들에 생명을 구하기위해서 이성에 끈을 놓지않으려는 어머니의 모성애와 아랍인이라는 이유로 테러범으로 무차별적으로 내몰리는 파리드(카이스 세티) 캐릭터는 오락영화임에도 메세지를 포기하지 않으려는 감독에 의중이 엿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