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愼赫
1 year ago

리플렉션 인 데드 다이아몬드
Berlinale 2025 Uber Eats Music Hall 토마스 핀천이 쓴 스파이 소설을 실험적 스타일로 영상화한 듯한 영화? 런닝타임이 절반 이상 지나고 나서야 이 영화에 뚜렷한 줄거리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욕망과 환상, 폭력이 뒤엉킨 이미지가 느슨한 이야기로 묶여 있을 뿐이다. 영화는 다양한 문화적 레퍼런스를 차용한다. 카툰, 일본의 가면극, 타란티노 풍의 액션영화 등. 과격한 폭력 묘사와 과장된 음향은 관객을 매혹하거나, 혹은 지치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