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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일

오세일

1 year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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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 대한 믿음

책 ・ 2024

평균 3.7

창조한다는 것은 창조하는 자가 자아를 확장하고 강화하고 축적하는 일이 아니다. 위대해지는 것, 찬란해지는 것이 아니다. 창조 행위의 본질은 이와 반대로, 아무것도 아닌 촛불 따위에 인생의 시간과 생명의 정수를 바치는 어리석음, 맹목성, 무모함에 놓여 있다. 창조는 에로스보다 타나토스에 더 가깝다. -56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