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효둥

효둥

4 years ag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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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에서의 겨울

책 ・ 2018

평균 2.8

작가의 배경을 알아야 제대로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기도 반감이 들기도 한다. 직관적으로 이해하기는 힘들지만 작가의 생애를 알게 된다면 소설이라는 장르가 완전히 이야기만의 장르가 아닐 수 있음을, 글쓰기 자체가 정체성의 형상화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현대추상미술같은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