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김재범

김재범

4 year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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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스트

영화 ・ 1983

평균 3.6

요르고스 란티모스와 가스파 노에가 좋아하는 범죄 영화답게 살인 계획, 살인 과정, 살인 후 처리를 생생하게 묘사한다. 공간 너머를 부유하는 감각적인 카메라 워크가 대단하지만 살인 행각을 관조하는 영화의 태도가 공범의식 또한 일깨운다. <헨리: 연쇄살인범의 초상>보다 어둡고 역동적인 음지의 걸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