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mmovie
5 months ago

그랑다르슈의 이름 없는 남자
2025년 09월 19일에 봄
옳고 그름, 완벽한 선은 없다. 고집스러운 장인은 현실을 만들어낼 힘이 없고, 감이 좋은 기술자는 많은 걸 쉽게 포기하지만 부족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데는 성공하며, 건축에 문외한이며 현실에 밝은 관료는 좋은 사람과 프로젝트를 알아보는 눈이 있으나 지켜내지 못한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의 답지를 가지고, 나름의 성공과 실패를 하며 살아가는 수밖에. 2025.9.20. BI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