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Tyler

Tyler

6 month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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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초등학생이 되다.

시리즈 ・ 2022

평균 4.1

남은 자들을 위한 투명하고 먹먹한 A/S. / '눈이 부시게' 이후에 날 가장 많이 울린 드라마. 죽은 아내가 타인의 몸, 그것도 초등학생의 몸으로 돌아온 설정은 일본 정서니까 가능하고 이 설정 때문에 보기 불편한 장면들이 분명 있다. 또한 답답한 캐릭터들과 납득하기 힘든 다른 설정들도 존재한다. 그럼에도 사랑이 성장으로 열매 맺고, 만남과 이별의 의미가 무엇인지 납득시킨다. 마지막 화는 필히 휴지를 챙기고 봐야 하며 아역 배우는 실제로 인생 2회차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