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boinda

boinda

1 year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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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마니아

영화 ・ 2023

평균 3.3

알레마니아=덕국=도이칠란트=독일 제목이 사람 이름인줄 알았다 첫 작품으로 성공한 아르헨티나 마리아 자네티 감독이다 고등학생 1학년의 사생활을 모두가 공감할 수 있게 아주 잘 만들었다 주인공 롤라의 공적 생활은 학교 선생님이 교환학생에 필요한 서류를 받을 때 나오고 나머지는 가족과 함게 지내는 롤라의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다 우리의 학원 사춘기 영화들은 모두가 전부다 불편하고 폭력과 이지메 범죄가 대부분이다 우리가 잘 못된게 아니라 문화가 달라서 그렇게 만들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교환학생 비용이 이삼천만원이 든다고 하는데 이 영화 속에서는 화폐를 마련한다던지 화폐가 없어서 갈 수 없다는 이야기는 나오지 않는다 이 영화 속에서 화폐 이야기는 언급이 없다 갈등과 흥미로운 장면이 나온다 엄마하고 싸우고 엄마 이름을 부르자 엄마가 낳은 자식이 그러면 안된다고 하자 롤라가 하는말 "당신은 나를 낳지 않았다" 무슨 말이냐면 재왕절개를 해서 낳았다는 뜻이다 ㅎㅎㅎ 우여곡절 끝에 교환학생으로 출발하는 날 동무가 열어보지 말라고 한 봉투에 콘돔이 들어 있다 ㅎㅎㅎ ........................... 이 영화가 잘 만들어 질 수 있었던 것은 자네티 감독의 가족 이야기를 기초로 각본을 썻기 때문이다 소설가나 영화 감독이나 첫작품이 개인사 가족사가 대부분이다 영화의 끝에 동생에 대한 자막이 나온다 감독의 동생이 정신질환을 않다가 죽은 이야기다 영화 속에서 롤라의 언니가 일상생활을 하다가 심각해지면 격리 약물치료를 병행하며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