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때때로 어른들의 방법이라는게 목적을 상실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든다. ps) '자기야 난 솔직히 준호 맞는거보다 4등 하는게 무서워' 이는 나에게 2016년 한국영화 중 가장 무섭고 소름끼치는 대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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