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차지훈

차지훈

8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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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제국

영화 ・ 1987

평균 3.7

소년의 눈망울에 담아내기엔 너무나도 컸던 피와 기근과 상흔의 연속들. 저 나이때 완벽히 각본을 이해한다는게 이해가 안될 정도로 완벽한 연기를 보여주는 크리스챤 베일. 다만 후반부에 허무함과 참혹함을 나열하여 보여줬으나 늘어지는 느낌은 지울 수 없다. 꺼지지 않는 태양처럼 빛나는 베일의 연기는 32년이 지나서도 계속되고 있어서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