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희
8 years ago

베어풋
평균 3.2
약에도 맞춤형 처방이 있듯, 다른 사람은 다 안 맞아도 나에겐 맞는 사람이 있다. 서로에게 맞춤형 처방약 같았던 데이지와 제이, 그들의 로드 트립은 서로에게 힐링 여행이었고, 관람자에겐 힐링 영화였다. 여행은 고난으로 가득했고, 영화는 허술한 점이 없지 않지만, 데이지의 순수한 표정 하나면 만사형통이다. 2018년 1월 6일에 봄

이용희

베어풋
평균 3.2
약에도 맞춤형 처방이 있듯, 다른 사람은 다 안 맞아도 나에겐 맞는 사람이 있다. 서로에게 맞춤형 처방약 같았던 데이지와 제이, 그들의 로드 트립은 서로에게 힐링 여행이었고, 관람자에겐 힐링 영화였다. 여행은 고난으로 가득했고, 영화는 허술한 점이 없지 않지만, 데이지의 순수한 표정 하나면 만사형통이다. 2018년 1월 6일에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