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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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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름다운 정원

책 ・ 2013

평균 4.2

박 선생님은 누구에게도 상처를 주지않는다. 서로가 원하는 것을 조금씩 얻으면서 또 조금씩은 양보하는 선에서 모두가 유쾌하게 만족할 수 있는 해답을 제시했다. 나에게는 그것이 요술처럼 느껴졌다. 그렇게 좋은 방법이 있다는 것을 누구나 생각해낼 수 있다면 세상에는 아무도 싸우는 사람이 없어질 것이다. . . 동구가 가족들 앞에서 박영은 선생님이 써주신 편지를 읽었던 날, 온 가족이 눈물흘리고 바보 동구에게 사랑한다고 말했던 날. 그 장면이 너무 좋아서 대여섯번을 다시 읽었다. 착한 동구, 사랑스러운 동구가 진심으로 행복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