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샌드

샌드

5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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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체첸

영화 ・ 2020

평균 3.7

다큐멘터리로서의 목적 의식과 그걸 실천하는 행동력에 있어서 강한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영화로 찍고 상영을 할 수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위험하고 아슬아슬한 얘기들이 상당히 강렬하게 남습니다. 바로 곁에서 카메라를 들고 있는 영화기 때문에 그 현장감이 상당하고 어디로 어떤 얘기가 흘러갈지 모른다는 점과 실제상황이라는 점을 같이 고려하면 간접적인 체험에서 오는 긴장감이 극대화되기도 합니다. 엔딩 크레딧을 보면서까지 <액트 오브 킬링>이 떠오르면서 자리에서 끝까지 일어나기 힘들게 만들기도 하고, 과연 그 사람들은 어디서 어떻게 살아 가고 있는가를 생각하면 궁금해지면서 두려워지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