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체첸
Welcome to Chechnya
2020 · 다큐멘터리 · 미국, 영국
1시간 47분 · 청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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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Snowstorm

Prendre les choses en main

Snowstorm

La toile d'araignée

Snowst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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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storm
Prendre les choses en main
Snowstorm
La toile d'araignée
Snowstorm
Snowstorm
Lemonia
3.0
동성애자가 이성애자와 똑같은 대우를 받지 못하는 이유는 사회적 편견 때문이다. 성소수자를 혐오하는 사람들은 적지 않은 비율로 성에 대한 특정한 태도와 낙인을 함께 드러낸다. 성소수자를 공동체에서 쫓아내는 등의 차별은 그들에게 사회적 죽음을 선고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지금과 같은 현실에 절망하는 성소수자들이 이러한 사회적 시선을 견디지 못해 살던 곳을 포기하고 세상과 등을 돌림으로써 또 다른 죽음을 맞이한다. 권리를 위한 투쟁에서 많은 진전이 있어왔고, 동성애가 항상 차별받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동성애 혐오는 여전히 모든 사회에 존재하고 있다.
최형우
4.0
극이 아니라서 느끼는 생생함과 긴박감, 차라리 극이길 바라는 참혹한 현실. - 마녀사냥과 홀로코스트와 액트 오브 킬링은 지금도 겉모습만 바뀌어 어디에선가 행해지고 있다. 그것들을 보고 지금의 우리가 '미친 짓'이었다고 하는 것처럼 얼마 지나지 않아 지금의 이 모든 만행도 '미친 짓'이라고 당연히 생각하게 될 것이다. 그럼 다행이겠지만, 그땐 또 어떤 광기가 판칠지 두려운 일이다. - 체첸에서 일어난 국가폭력에 대해 연방에 형사소송을 제기했는데 연방도 모르쇠다? 백프롭니다. 주가 조작을 하고, 거액의 뇌물을 받은 증거가 명명백백한 사람을 검찰에 고발했는데 검찰이 무혐의 때린다? 백프롭니다. (2021.11.14.)
르네상스형뮤지션
4.0
'21세기에 이런 일이 일어난다고 상상해 보세요. 동성애자라는 이유만으로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는 거예요. 불구가 되기도 하고, 가족들은 자기 자녀와 형제를 죽이라는 압박을 받아요.' 2017년 체첸의 동성애자 탄압에 러시아로 탈출시키는 LGBT 단체를 통해 듣는 충격적 이야기들. 캐나다가 44명을 받는 동안 트럼프는 한 명도 안 받았... 도망자 신세가 된 인터뷰이 보호를 위해 가상 얼굴 기술 사용. '체첸에는 게이가 없어요. 있다면 캐나다로 데려 가세요, 우리 피를 더럽히면 안 되니까. - 체첸 수장 람잔 카디로프'
샌드
3.5
다큐멘터리로서의 목적 의식과 그걸 실천하는 행동력에 있어서 강한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영화로 찍고 상영을 할 수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위험하고 아슬아슬한 얘기들이 상당히 강렬하게 남습니다. 바로 곁에서 카메라를 들고 있는 영화기 때문에 그 현장감이 상당하고 어디로 어떤 얘기가 흘러갈지 모른다는 점과 실제상황이라는 점을 같이 고려하면 간접적인 체험에서 오는 긴장감이 극대화되기도 합니다. 엔딩 크레딧을 보면서까지 <액 트 오브 킬링>이 떠오르면서 자리에서 끝까지 일어나기 힘들게 만들기도 하고, 과연 그 사람들은 어디서 어떻게 살아 가고 있는가를 생각하면 궁금해지면서 두려워지기도 합니다.
Eomky
3.0
국가나 체체가 개인에게 행하는 혐오는 너무 악독하다.
sonatine
5.0
그들은 악마이거나 쓰레기가 아니다 그들은 사람이다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며 우리 곁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다 언제 이세상에 혐오가 사라질까 아직도 이런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에 가슴이 아프다
John Doe
https://www.youtube.com/watch?v=bdXpUBpMqpA 진보넷 채널이다 보니 아무래도 다루는 내용들이 좀 radical — 외부 일반인이 따라가기엔 너무 깊고 배경 맥락이 많이 필요하다고 느꼈었는데 딥페이크 기술을 긍정적으로 쓰는 사례로 이 다큐를 소개하는 이번 영상만큼은 기술도 사회도 문화도 잘 섞어 풍성한 맛이 난다.
위도현
3.5
체첸의 성소수자들은 집에서, 길거리에서 영문도 모른채 납치되어 고문 당하고 구타 당하고 교정 강간을 당한다. 이 게이 사냥은 권력의 개들이 설계한 것으로 정치적 권력적 억압 수단이다. 물론 푸틴은 난 몰라용을 시전했지만. 성소수자들은 살기 위해 위험한 탈출을 시도하고, 러시아연방의 LGBT 활동가들 역시 목숨을 걸고 망명을 돕는다. 끔찍해. 다큐에 등장인물도 많지 않은데 두 명이나 실종됐다. 다큐이기에 피해자들의 등장은 필수지 만 얼굴을 드러내면 표적이 될 수 밖에 없다. 이에 사용된 것이 딥페이크 기술. 나쁘게만 사용되던 것을 이렇게도 쓰는구나. 어쨌든 그 딥페이크 속에 목숨을 감추고 그들의 이야기가 진행되다 기자회견을 하면서 지워지는 딥페이크 속 진짜 얼굴을 보며 착잡했다. 걱정과 분노. 지금도 진행형이라 끔찍하다. 이 세상의 모든 혐오는 정치와 권력의 도구로 그 상대를 너무 아무렇지 않게 희생 시키는구나. 끔찍하고 슬프다. 부디 체첸의 그들과 이 세상 모든 성소수자들에게 평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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