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최형우

최형우

4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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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체첸

영화 ・ 2020

평균 3.7

2021년 11월 14일에 봄

극이 아니라서 느끼는 생생함과 긴박감, 차라리 극이길 바라는 참혹한 현실. - 마녀사냥과 홀로코스트와 액트 오브 킬링은 지금도 겉모습만 바뀌어 어디에선가 행해지고 있다. 그것들을 보고 지금의 우리가 '미친 짓'이었다고 하는 것처럼 얼마 지나지 않아 지금의 이 모든 만행도 '미친 짓'이라고 당연히 생각하게 될 것이다. 그럼 다행이겠지만, 그땐 또 어떤 광기가 판칠지 두려운 일이다. - 체첸에서 일어난 국가폭력에 대해 연방에 형사소송을 제기했는데 연방도 모르쇠다? 백프롭니다. 주가 조작을 하고, 거액의 뇌물을 받은 증거가 명명백백한 사람을 검찰에 고발했는데 검찰이 무혐의 때린다? 백프롭니다. (2021.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