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신용규

신용규

7 year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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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영화 ・ 2013

평균 2.9

장률의 경계선은 이쪽과 저쪽을 편가르는 선이 아니다. 오히려 양편의 삶이 중첩되며, 과거와 현재의 시간마저 뒤섞이는, 축적의 공간이다. 경계선을 다루는 그곳에 선이 없다. 이주 노동자들이 그들의 미래를 위해 몰려든 곳은 이곳 사람들에겐 과거로 흘러가는 곳이고, 그렇게 과거와 미래가 만나 현재를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