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혜미
7 years ago

아노말리사
평균 3.6
- 포스터야 오버 좀 적당히 - 자기애에 빠져 허우적대면서 동시에 엄청 외로워하고 애먼 주변 사람을 이상화했다 혐오했다 반복하고 남에게 진심 없이 쉽게 다가가고 쉽게 버리면서, 사람이면 누구나 다 어느 정도 그렇다고 설파하고 자위하는데 근본적으로 바뀔 생각은 전혀 없는 그런 사람의 영화 같달까..? 아 대체 무엇에 초점을 두고 어떤 태도로 살아가야 하는 걸까.. 철들려고 노력만 하다 환갑 돼있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