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천방지축 얼렁뚱땅 왁자지껄 배우들 능글맞음에 넘어간다. - 공들여 쌓은 탑이 무너지더라. 마무리 진심 억장 와르르. - 이해할 수 없는 설정에 어울리지 못하는 캐릭터들, 흐름이 뚝뚝 끊긴다. 보라는 계속 기타를 메고 다니더니 기어코 노래를 부르는구나... - 아기들 귀엽고 황우슬혜 진짜 너무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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