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un Hye Choo
8 years ago

택시더미아
평균 3.4
즉물적인 신체의 극단적 형태 - 쪼개지는 덩어리로서의 살 - 을 반복적으로 배치하며 그것이 '인간적 신체'로 존재하기 위해서 절박하게 채우거나 혹은 비워내는 욕망의 형태들을 보여준다. 철저히 단절된 관계 속에서 인간적 신체라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곧 고립된 세계 속에서 우리는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그로테스크하게 전시하는 영화.

Eun Hye Choo

택시더미아
평균 3.4
즉물적인 신체의 극단적 형태 - 쪼개지는 덩어리로서의 살 - 을 반복적으로 배치하며 그것이 '인간적 신체'로 존재하기 위해서 절박하게 채우거나 혹은 비워내는 욕망의 형태들을 보여준다. 철저히 단절된 관계 속에서 인간적 신체라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곧 고립된 세계 속에서 우리는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그로테스크하게 전시하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