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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그 날이 오길 일명 풍산개 윤계상은 남과 북을 자유로이 왔다 갔다 한다. 김규리를 남한으로 옮겨 준 윤계상은 남한츧 정보원에게 잡혀 고문을 받아도 아무말 하지 않는다. 그리고 남한 공작원이 북에 잡혀 갔을 때 윤계상 도움으로 나온다. 은혜를 잊지 않고 윤계상을 도와 이송 중 탈출한다. 결국 북에선 김규리, 윤계상을 잡고 둘은 갇히게 된다. 윤계상에게 남한 김규리 좋아하는 남자를 처단하러 간다. 결국 북에 의해 죽게 되고, 김규리도 다이아몬드 반지와 목걸이를 먹이고 죽인 후 내장에서 파내어 그 돈으로 거하게 파티를 연다. 그 후 윤계상은 북측 인사와 남측인사를 한방에 몰아두고 신나게 싸우게 둔다. 총도 집어 넣어주고 한다. 몇 번 봤는데도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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