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J
7 years ago

미성년
평균 3.5
제목이 펀치라인. 아무 노력없이 얻은 나이라는 숫자는 성년과 미성년을 가르기엔 너무 얕은 구분이다. - 각 배우들의 시선으로 바라볼때 다 이해되고 안타깝다. - "나는 나를 믿지않아" (계속 기억하며 납골당에 가지못할거야) "나 사랑해요?" (그런 상황에서조차 살아온 삶에 사랑이 궁핍해 사랑한다는 말을 갈구하며) "아빠도 먼훗날 바람필걸 알았을까?" (현재와 과거) "인생은 고달파 힘내" (조산아에게) "내가 더 엄마를 좋아하게 하면 안됐어?" - 나는 꼭 행복한 가정을 꾸릴거라 다짐하고 모두가 결혼을 하지만 어느새 서로를 남자 여자로 바라보지않고 아이가 우선인 엄마 아빠로 몸은 변하고 늙으며 사랑은 의무와 책임감으로. 그 안의 복잡함 속에 어떤 내부 관계를 형성한 가정이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어떻게 흘러갈지도. - 우리는 그런 과정이 나에게도 올수있음을 영원한 것은 없음을 이해해야한다. - 자연스러운 변화와 무뎌짐, 말로 표현 할 수없는 수많은 것들... 결국 결혼은 안하는게 낫다싶다. 자신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