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우리 시대가 품기엔 너무 이른 작품, 걍 후대에도 안나왔으면...방귀소리 중독성있어서 엉덩이 클로즈업 할때마다 귀에 침고인거 인정허고요. 그래도 네크로 + 브로맨스라니 어딘가 존재할 이동진X김중혁 팬픽 읽은 느낌이라 눈으로 받아들인 정보 뇌로 보내기 싫었네요. 중혁의 손이 동진의 등을 더듬자 그의 허리는 활처럼 휘고 말았다. 둘은 세상과 멀어져 아득하게 덮였고, 중혁의 검은 당나귀가 오늘밤이 좋아 응앙응앙 같은소리하고 자빠졌는 영화, 리버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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