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 무인도. 한 남자가 목을 매려다 멀리 보이는 사람의 형상을 발견한다. 재빨리 뛰어가 그 남자의 몸에 귀를 대어 보지만 사람이 아닌 시체. 정신 없이 웃기는 코미디였다가 마지막엔 찔끔 눈물까지 흘리게 만드는 감동의 버디 무비.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제18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마비노기x장송의 프리렌
장송의 프리렌과의 콜라보 진행중
마비노기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