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예
6 years ago

보희와 녹양
평균 3.6
2019년 12월 30일에 봄
보희가 녹양이 되고 싶었던 만큼 녹양도 보희를 부러워 했다. 애정은 꼭 어떤 형태를 갖추지 않아도 된다. 찍고 싶으니까 찍는다는 그 말처럼, 목적성을 잃고 나서야 비로소 애틋해지는 관계들. 나를 감싼 세계 또한 아무런 목적없이 숨쉬고 있을까.

지예

보희와 녹양
평균 3.6
2019년 12월 30일에 봄
보희가 녹양이 되고 싶었던 만큼 녹양도 보희를 부러워 했다. 애정은 꼭 어떤 형태를 갖추지 않아도 된다. 찍고 싶으니까 찍는다는 그 말처럼, 목적성을 잃고 나서야 비로소 애틋해지는 관계들. 나를 감싼 세계 또한 아무런 목적없이 숨쉬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