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지예

지예

6 year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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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희와 녹양

영화 ・ 2018

평균 3.6

2019년 12월 30일에 봄

보희가 녹양이 되고 싶었던 만큼 녹양도 보희를 부러워했다. 애정은 꼭 어떤 형태를 갖추지 않아도 된다. 찍고 싶으니까 찍는다는 그 말처럼, 목적성을 잃고 나서야 비로소 애틋해지는 관계들. 나를 감싼 세계 또한 아무런 목적없이 숨쉬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