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정사신조차도 봉만대는 다르다. 눈꽃이 유리에서 퍼져나가는 장면에서 감탄했다. 시종 공포스러운 느낌도 좋고, 궁금증을 유발해가는 과정도 좋았다. 기대1도 안했는데 생각보다 흡입력 있어서 놀람. 덧. 여주가 정민결로 이름을 바꾼 모양이다. (네이버 영화정보에는 정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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