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Sophia

Sophia

8 year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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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추억

영화 ・ 1991

평균 3.1

유년시절의 기억이 어떻게 사람을 붙잡는지.. 어릴적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에게서 가장 상처를 받은 기억들은 쉽게 지워지거나 치유되지 않는다. 그냥 덮고 익숙하게 살아갈 뿐... 그런 경험이 없는 사람과 있는 사람은 아예 살아가고 생각하는 방법이 다르다. 어린 시절의 상처들은 끊임없이 현재의 나에게 말을 걸어오고 남들보다 더 많은 정신적 에너지를 써야한다. 나도 최근에서야 비로소 과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건 그렇고 제목이 왜 이럴까 싶네 원제는 'the prince of tides'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