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호의 씨네만세
9 years ago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평균 4.0
마음 속의 풀리지 않는 모든 문제들에 대해 인내를 가지라. 문제 그 자체를 사랑하라. 지금 당장 해답을 얻으려 하지 말라. 그건 지금 당장 주어질 순 없으니까. 중요한 건 모든 것을 살아 보는 일이다. 지금 그 문제들을 살라. 그러면 언젠가 먼 미래에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테니까. - 라이너 마리아 릴케(1875~1926) 젊은 詩人에게 보내는 편지 중에서- 이 짧은 글귀만으로도 이 책은 눈부시게 빛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