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오이
3 years ago
3.0

브로커
영화 ・ 2022
평균 2.9
아이유랑 강동원만 화면에 남을 때마다 한숨쉼 이 영화에 붙는다고 느낀 건 배두나뿐이었다 메시지적으로도 전혀 감화되지 못함 가족의 정상성을 깨려고 하지만 출산하는 어머니와 출생하는 아기를 가족의 중심에 두면서 결국 벗어나지 못한다는 느낌
조오이
3.0
브로커
영화 ・ 2022
평균 2.9
아이유랑 강동원만 화면에 남을 때마다 한숨쉼 이 영화에 붙는다고 느낀 건 배두나뿐이었다 메시지적으로도 전혀 감화되지 못함 가족의 정상성을 깨려고 하지만 출산하는 어머니와 출생하는 아기를 가족의 중심에 두면서 결국 벗어나지 못한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