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팜므파탈캣💜

ABC 살인사건
평균 3.7
2023년 09월 14일에 봄
발암스팅스는 여전했지만 이것도 계속 보다보니 정든다. 꽤 동화같은 소년의 살인에 사이다 전진이 재미있었다. 영화도 있으면 보고싶네 - 1. 발암 헤이스팅스가 또 화자 ㅋㅋㅋ 2. ABC 직인이 찍힌 WC1의 예고장. 푸와로에게 이 엄청난 사건을 해결해달라는 의뢰. "앤도버를 집중하라" 3. 알렉산더 4. 제프 경감 5. 예고일에 앤도버에서 앨리스 애셔 사망. 폭력 놈팽이 남편 프란츠 애셔를 의심하기엔 예고장이 너무 품위있음 앨리스의 상점에는 ABC 열차 안내서가 어지러진 채 발견 6. 메리 드로어. 애셔 부인의 이종 조카 7. 여미새 찡찡이 헤이스팅스 ㅋㅋ 8. 앤도버의 앨리스 애셔, 벡스힐의 베스 바너드, 클라크 카마이클. 똑 떨어지게 알파벳 성이름인거 마블 작명같아 ㅋㅋ 피터 파커, 브루스 배너, 버키 반스, 로키 라우페이손, 더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 ㅋㅋ 9. 트라우마로 정신이 요상해진 퇴역군인 알렉산더 보나파르트 커스트. ABC. 스타킹 잡상인으로 떠돌며 연쇄살인. 하숙집 명랑한 딸 릴리가 그를 도주시킴 10. 신출귀몰하며 종잡을 수 없이 넷이나 살해한 이 사람은 다정한 이웃, 다정한 하숙집 주인에 의해 발각됨. 다정하게 관심가져주던 이들에게 제공한 정보가 범죄와의 일치성을 확인시켜준 것 11. 해결이 너무 쉬우면서도 또 말이 되긴 하네 12. 커스트는 막다른 길에서 경찰서에 자수. 근데 몽유병 상태에서 있었던 일이라 자신은 범죄사실을 모른다고 발작 13. 에르퀼 푸와로의 이름 에르퀼은 헤라클레스야! 14. 그 와중 벡스일 해변의 살해는 피해자 남친이자 약혼자 도널드 프레이저가 질투에 눈멀어 했을지도 15. 어머니의 야망이 빚어낸 정복자의 이름 앞에 자신이 더 열등하다고 상처받아온 커스트. 참전해서 평등하고 자신의 쓸모가 느껴져 그 때가 유일하게 좋았음. 경미한 뇌 부상 이후 제대 당하고 간질 발작으로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음 16. 캬 진범은 형의 재산을 노린 프랭크 카마이클 ㅋㅋ 컴플렉스 덩어리인 커스터를 바에서 발견하고 위장 범인을 만들기 위해 스타킹 판매일과 타자기, ABC 철도 안내서를 잔뜩 보냄. 여행이나 즐기는 매력적인 청년이라 쉽게 베티를 꼬셨고, 집에는 철도 관련 소년 소설이 있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