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편지
2. 헤이스팅스 대위가 모르는 이야기
3. 앤도버
4. 애셔 부인
5. 메리 드로워
6. 범죄 현장
7. 패트리지와 리델
8. 두 번째 편지
9. 벡스힐 해변의 살인
10. 바너드 양의 가족
11. 매건 바너드
12. 도널드 프레이저
13. 회의
14. 세 번째 편지
15. 카미클 클라크 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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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 소개
범죄의 여왕, 죽음의 공작부인, 그리고 추리소설의 퍼스트 레이디―, 전세계 추리소설 애호가들이 애거서 크리스티에게 붙여준 수식어는 셀 수 없이 많다. 85세의 나이로 별세할 때까지 장편 66편, 단편 20편을
발표하여 추리문학의 독보적 위치를 차지한 그녀는, 추리 소설의 여왕이라는 별명과 함께 지금까지 가장 사랑받는 추리작가로 군림하고 있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추리소설은 세계 103개 국어로 번역되어 인류 역사상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초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 뛰어난 구성력과 치밀하고 기발한 트릭―. 신비로운 수수께끼를 논리적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어가는 환상적인 그녀의 추리세계―. 추리 소설 매니아들에게 애거서 크리스티
추리문학의 진가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기 위하여 해문출판사는 그녀의 전작품중 가장 인기있는 작품을 엄선하여 감히 애거서 크리스티 추리문학 베스트를 별도로 발행하는 것이다. 추리소설에 20여년을 공들인
해문출판사가 추천한 10권은 크리스티를 사랑하는 독지들의 가슴속에 벅찬 감동을 안겨줄 것이라 확신하는 바이다.
『명탐정 에르큘 포와로에게 날아온 범죄의 도전장―뒤이어 A로 시작되는 도시에서 A로 시작되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살해당한다. 계속해서 알파?迦坪막? 차례로 살인이 벌어진다. 게다가 살인범은 범행 날짜까지
예고한다. 전 영국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기상천외한 살인범 ABC―경찰에서도 손을 들어버린 알파?? 행진은 어디까지 계속될 것인가? 범인은 어디에 있는가? 아니, 그보다도 다음 도시는? 다음 희생자는
누구인가?
『ABC 살인사건』은 애거서 크리스티의 18번째 장편소설이며, 에르큘 포와로가 등장하는 11번째 소설이다. 이 작품은 포와로가 등장하는 다른 작품과 마찬가지로 기상천외한 트릭과 명쾌한 추리가 있지만,
다른 작품과는 달리 범인으로 보이는 ABC라는 자가 포와로에게 도전을 해오는 점이 특이하다. 또한 사건의 결과로 일어나는 개인적인 관계를 지나치다고 할 정도로 자세히 묘사하고 있는 점도 특이하다.
저자 소개저자
애거서 크리스티(1891∼1976)
영국에서는 나이트(Knight)라는, 세습제가 아닌 작위가 국가에 공헌한 남자에게 수여되며, 이와 마찬가지로 국가에 공헌한 여자에게는 나이트에 해당되는 데임(Dame)이라는 작위가 수여된다. 애거서
크리스티(Agatha Christie, 영국, 189l~1976)는 1971년에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에게서 추리소설에 대한 공헌으로 데임 작위를 받았다. 크리스티는 1920년 『스타일즈 저택의 죽음』(The
Mysterious Affair at Styles)으로 등장한 이래 56년에 걸쳐 장편 66권, 단편집 20권을 발표하여 추리소설사상 가장 인기 있는 작가가 되었다. 크리스티는 1920~1940년에 걸쳐 37권의
추리소설을 발표했는데, 이 시기의 대표작을 3권의 옴니버스(저명한 작가의 작품을 많이 모아 놓은 책)에 수록된 9편으로 나누어 살펴보면 편리하다.『명탐정 에르큘 포와로』에는 '애크로이드 살인사건'(1926),
'13인의 만찬'(1933), '오리엔트 특급살인'(1934)이 실려 있으며, 『에르큘 포와로의 위험한 여행』에는 '푸른 열차의 죽음'(1928), '메소포타미아의 죽음(1936)', '나일 강의
죽음'(1937)이, 『에르큘 포와로의 의외의 결말』에는 '3막의 비극'(1937), 'ABC 살인사건'(l935), '테이블 위의 카드'(1936)가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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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당
3.5
2021.12.08 어렸을때 읽었던 책 다시 읽기 친구하나 없는 시골에서 살았던 어린시절을 보낸 나한테는, 취미생활이라곤 독서와 티비보기 말고는 없었다. 누나들이 많다보니 누나들이 남긴 다양한 책들이 많기는 했지만, 뭐 굳이 할리퀸시리즈같은 로맨스는 손이 안가긴 하더라. 그 와중에 어린시절부터 동네 앞쪽에 있던 정체모를 공장이 건축폐기물 처리장으로 바뀌면서 동네 어른들이 그곳에서 부업을 뛰시기 시작했는데... 간혹 폐기물들 사이에서 버려진 책들이 발견되었던것 같다. 이미 내가 자라났던 90년대를 기준으로도 아주 오래된 책들이라 70년대풍의 컬러백과사전도 있었고 누군가 정성들여 모아놨던 아이큐점프 별책부록 슈퍼보드시리즈 단행본도 있었고... 그런책들이 발견되면 동네에 유일한 어린이였던 나한테로 전해졌던것 같다. 쓰레기더미에서 건져올린, 때때로 곰팡내 퀘퀘한 책들이었지만. 난 읽을거리가 많아져서 너무 좋았었다. 그때도 어른들에게 감사해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숫기없고 말도 없는 나한테 정말 감사했던 동넷분들... 해문팬더추리소설 시리즈의 abc살인사건도 그렇게 읽었던 책. 다른 책보다 여기에는 곰팡이냄새가 더 심하게 났던것 같은데, 그당시에는 더럽다는 생각도 안하고 재밌게 읽었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읽고 있으면 그때 그 곰팡내가 어디선가 나는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전혀 불쾌한 기분은 아니다. 그리고 20대가 되어서, 어렸을때 다 읽지 못한 빨강색 해문 애거서크리스티시리즈를 하나둘씩 모으며 읽고 있었는데... 어느날 출판사가 책 디자인을 바꿔버렸다. 하나씩 모아가면서 읽으려던 내 계획은 어쩔 수 없이 멈춰버렸었는데... 작년인가 중고장터에서 신판 40권을 한꺼번에 판매하시는 분을 발견. 나름 저렴한 가격이었기에 냉큼 사고나서, 가지고 있던 구판은 정리해버렸는데... 생각해보니 좀 더 추억어린 구판도 그냥 가지고 있을걸 그랬나. 소설의 내용보다도, 이 책을 보면 어린시절의 그런 기억들이 올라온다. 돌이켜보면 쓰레기책에 탐독하는 불쌍한 어린이였던 기분도 들어서 좀 짠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립다... 어머니아버지나 동네어른들이 늙지 않았던 그 시절... 걱정같은거 별로 없던 그 시절...
팜므파탈캣💜
3.5
발암스팅스는 여전했지만 이것도 계속 보다보니 정든다. 꽤 동화같은 소년의 살인에 사이다 전진이 재미있었다. 영화도 있으면 보고싶네 - 1. 발암 헤이스팅스가 또 화자 ㅋㅋㅋ 2. ABC 직인이 찍힌 WC1의 예고장. 푸와로에게 이 엄청난 사건을 해결해달라는 의뢰. "앤도버를 집중하라" 3. 알렉산더 4. 제프 경감 5. 예고일에 앤도버에서 앨리스 애셔 사망. 폭력 놈팽이 남편 프란츠 애셔를 의심하기엔 예고장이 너무 품위있음 앨리스의 상점에는 ABC 열차 안내서가 어지러진 채 발견 6. 메리 드로어. 애셔 부인의 이종 조카 7. 여미새 찡찡이 헤이스팅스 ㅋㅋ 8. 앤도버의 앨리스 애셔, 벡스힐의 베스 바너드, 클라크 카마이클. 똑 떨어지게 알파벳 성이름인거 마블 작명같아 ㅋㅋ 피터 파커, 브루스 배너, 버키 반스, 로키 라우페이손, 더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 ㅋㅋ 9. 트라우마로 정신이 요상해진 퇴역군인 알렉산더 보나파르트 커스트. ABC. 스타킹 잡상인으로 떠돌며 연쇄살인. 하숙집 명랑한 딸 릴리가 그를 도주시킴 10. 신출귀몰하며 종잡을 수 없이 넷이나 살해한 이 사람은 다정한 이웃, 다정한 하숙집 주인에 의해 발각됨. 다정하게 관심가져주던 이들에게 제공한 정보가 범죄와의 일치성을 확인시켜준 것 11. 해결이 너무 쉬우면서도 또 말이 되긴 하네 12. 커스트는 막다른 길에서 경찰서에 자수. 근데 몽유병 상태에서 있었던 일이라 자신은 범죄사실을 모른다고 발작 13. 에르퀼 푸와로의 이름 에르퀼은 헤라클레스야! 14. 그 와중 벡스일 해변의 살해는 피해자 남친이자 약혼자 도널드 프레이저가 질투에 눈멀어 했을지도 15. 어머니의 야망이 빚어낸 정복자의 이름 앞에 자신이 더 열등하다고 상처받아온 커스트. 참전해서 평등하고 자신의 쓸모가 느껴져 그 때가 유일하게 좋았음. 경미한 뇌 부상 이후 제대 당하고 간질 발작으로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음 16. 캬 진범은 형의 재산을 노린 프랭크 카마이클 ㅋㅋ 컴플렉스 덩어리인 커스터를 바에서 발견하고 위장 범인을 만들기 위해 스타킹 판매일과 타자기, ABC 철도 안내서를 잔뜩 보냄. 여행이나 즐기는 매력적인 청년이라 쉽게 베티를 꼬셨고, 집에는 철도 관련 소년 소설이 있었음ㅋㅋㅋ
박수진
4.5
푸아로의 객관성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에서 얻는 진실은 어쩌면 인간애와 가까울 것.
Park_scene
3.5
오디오북으로 들었다. 오리엔트보다는 덜 재밌었다. 이것도 예전에 읽었던 건데 동요로 사건을 이끌어나가는건 참신하다. 내가 그 중 하나였다면 진짜 심리적 압박에 스트레스로 죽었을듯... 결말이 조금 아쉽지만 나쁘지 않았다.
차노스
3.5
요리 조리 낚시질... 쓰면서 꿀잼이었을듯
ㅓ어ㅇ
3.0
어쩐지...너무 쉽게 풀린다고 했어... 불친절해요,,,나도 같이 추리하고 싶어ㅠㅠ
Theodore
4.5
소재부터 취향저격
HeeZak
4.0
수많은 아류를 양산한 신박한 트릭. 리스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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