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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병렬로 놓으며 인간의 추악함을 여과없이 보여준다. 삶의 존재 유무는 무엇인가 먹는것인가 사는것인가, 죽음을 담담히 받아들이는 70세 노파의 표정은 이 추악한 삶의 모습에 한줄기 빛처럼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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