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야마 부시코
楢山節考
1983 · 드라마 · 일본
2시간 10분 · 청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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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고통의 계절이다. 척박한 토양에서 거둬들인 미약한 수확물로는 그들에게 겨울은 굶주림의 계절이기 때문이다. 겨우내 태어난 사내 아이들은 이웃의 논바닥에 버려지며 여자 아기는 한 줌의 소금에 팔린다. 남의 음식을 훔치는 건 가장 큰 죄이다. 그 가족은 산채로 매장된다. 그리고 70세의 노인은 나라야마 산으로 떠나야 한다.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봄. 69세인 오린(사카모토 스미코 분)은 나라야마에 가기 위한 준비를 한다. 만나는 사람들마다 그녀는 이번 겨울에 나라야마에 갈 것임을 즐거운 얼굴로 알린다. 그런 어머니를 쓸쓸한 눈으로 바라보는 오린의 맏아들 다츠헤이(오가타 켄 분). 30년 전 자신의 아버지는 할머니를 버리지 않으려고 마을을 떠났고 그런 아버지를 평생 원망했지만 이제 아버지를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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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llad of Narayama

The Ballad of Narayama

The Ballad of Narayama

The Ballad of Narayama

The Ballad of Narayama

The Ballad of Narayama


FisherKino
4.0
작품에 압도당했다. 19세기 에도시대 열도 동북 산간지역의 외딴 마을을 배경으로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하는 근원적 질문을 강렬하게 던지고 있다. ● 이마무라 쇼헤이는 자신의 주제의식을 결코 우회적으로 표현하지 않는다. 인간은 내온성 항온동물로서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먹어야만 하는 육신의 굴레에 갖힌 존재이며 생존을 위한 공동체의 룰을 어긴 일족은 신속하게 생매장 (당)한다. 심지어 한겨울에 태어난 사내아기를 척박한 토지(남의 소유)에 그저 내동댕이 쳐 죽인다. ● 육신의 욕정과 맞물려 있는 번식은 항시 어긋난다. 배우자가 사별하면 이웃공동체의 홀애비(혹은 과부)와 연을 맺고 육체의 합일을 이루나 맏아들만이 자녀를 갖을 수 있다. 그러나 이마저도 기근이 닥치면 아기를 죽이거나 소금장수에게 팔아버린다. 또한 노인이 되면 입을 덜기위해 겨울눈이 쏟아지기 전에 고려장(나라야마 산)에 처해진다. ● 생존을 위협하는 장애물에 대한 냉정한 처리는 역설적으로 삶에 대한 강한 열망에서 비롯된다. 이러한 아이러니는 인서트컷으로 묘사되듯이 사마귀가 짝짓기 후 암컷이 숫컷을 먹어버리는 위악으로 소름돋게 묘사된다. ● 그러나 생존을 위한 필사의 투쟁 속에서 강한 애정이 있으니 그것은 사람에 대한 정이다. 아들이 노모를 업고 산행을 하는 긴 시퀀스는 그렇기 때문에 하염없이 계속되는 것처럼 그려져 있다. 빨리 당도하면 결국 헤어져야하기에 험한 길이나 기어이 인골의 골짜기까지 걸어들어 가고야만다. (정신이 나간 아비를 버리는 몰인정한 이웃집 남자가 인골의 골짜기까지 가지 않고 절벽에 친부를 내던진 것과 상반된다.)
박서하
5.0
인간에게 의미부여와 생존이 이렇게 무섭다.
Jay Oh
4.0
생존과 자연의 이름으로, 추악한 인간성. 그리고 가끔 고개를 내미는 그렇지 않은 인간성. An observation of primal humanity.
이태훈
5.0
사회 속 인간이 아닌 자연 속 인간을 보여주면서 동물과 다름없는 존재들의 생에 대한 욕구를 담담히 담아내는 영화. 자식들의 끼니 걱정을 덜기 위해 버려져야 하는 어머니가 자신의 노쇠함을 증명하기 위해 자신의 이를 부러뜨리는 모습과, 그런 어머니를 버려야만 하는 아들의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눈물 속에서 원시적 사회의 이해할 수 없는 그들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느끼게된다. -영화를 위해 실제로 자신의 생니를 부러트리고 산에 올라가는 장면을 위해 훈련까지 했다는 배우들의 연기, 그리고 삶을 체험할 수 있는 영화.
jung
4.0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병렬로 놓으며 인간의 추악함을 여과없이 보여준다. 삶의 존재 유무는 무엇인가 먹는것인가 사는것인가, 죽음을 담담히 받아들이는 70세 노파의 표정은 이 추악한 삶의 모습에 한줄기 빛처럼 다가온다.
P1
3.0
구석기 시댄지 신석긴지 원시적으로 사는 모습이 추잡고 구질구질한데 하필 밥먹으면서 봤다. 존나 속 미식거리네..머털도사처럼 머리털도 덥수룩하고 365일 안씻은 듯한 누더기 옷에 옷은 또 자주 벗네 아.. 더러운 꾸정물같은 미장센. 저질스러운 부분도 많고 에라이 놔라!놔라! 야마돈다! 바위 부실코야!!
Dh
4.0
생존을 위한 맹목적인 투쟁에 대한 근원적 질문같은 영화 엔딩장면까지 보고나면 둔탁한 펀치를 맞은거처럼 복잡한 감정이 들게된다.. #난 아버지와는 다르다구요. #돌절구
전성근
5.0
인류학도라면 봐야할 영화. 도덕과 윤리는 문화적 산물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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