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운당
3 years ago

기울어진 저택의 범죄
평균 3.2
2023.04.11 난 재미 없었다!! 또 일본 추리소설 특유의 작위적인 설정. 배경도 작위적이고 거의 판타지소설급의 트릭. 이걸가지고 독자들에게 도전이니뭐니 하는것 자체가 반칙도 이런 반칙이 없다. 범죄의 동기도 어처구니 없지만... 뭐 그정도는 소설 전반에 깔아둔 이야기들이 있어서 일관된 부분은 있었다. 다만... 굳이 패미니스트니 뭐니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소설속에서 그려지는 여성관이 몹시도 비뚤어져있다는것은 다들 알 수 있을것 같다. 이게 나만 느끼는게 아닌게 역자의 후기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있는걸 보면 이 작가의 성향이 원래 그런것 같기는 한데... '점성술살인사건'에 이어서 두번째로 읽어보는 시마다소지의 소설인데, 확실히 소설 두개를 읽어보니 이 작가의 작품은 나랑은 전혀 안맞는것 같다. 사실 이 책도 내가 사려고 했던것은 아니고 언제인가 당근에서 중고책을 거래했을때 딸려왔던 건데... 그나마 흥미있는 장르라 읽었지만... 굳이 내가 사서 읽는 일은 없을것 같기는 하다. #기울어진저택의범죄 #斜め屋敷の犯罪 #시마다소지 #島田荘司 #2023독서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