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lupang2003

lupang2003

5 month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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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루션: 새로운 탄생

영화 ・ 2015

평균 2.7

“눈부시게 아름다운 섬에서 진화는 시작되었다“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소름 돋는 영화“(Times)… 제63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한 미스터리 판타지 호러 ‘에볼루션: 새로운 탄생‘은 국내에 알려진 작품은 아니다. 여인들과 소년들만 살고 있는 어느 외딴 신비의 섬에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도 불길한 실험을 다룬 미스터리 판타지 호러 ‘에볼루션: 새로운 탄생‘은 어느 외딴 섬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소년들을 상대로 자행되는 미스터리한 실험을 그린다. 시선을 사로잡는 몽환적인 섬의 비주얼 속 충격적인 이야기 전개는 압도적인 몰입감과 긴장감을 전한다. 특히, 소녀도 성인 남자도 등장하지 않는 이 영화에서 오직 여인들과 소년만이 그려내는 이야기들은 결말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고립된 마을에 사는 소녀들의 신비스러운 이야기를 담은 ‘이노센스‘의 각본 및 연출로 제52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은 프랑스 출신의 뤼실하지 할릴러비치 감독이 연출한 ‘에볼루션: 새로운 탄생‘은 세계 유수의 영화제를 휩쓸며, ”멋진 비주얼 잔치!“(Hollywood Reporter), ”독특하면서도 도전적이다!“(Starburst),”단순한 흥미거리용 영화와는 반대되는 지속적인 비주얼 여행!“(Screen), ”흠잡을 곳이 없다!“(뉴욕타임즈), ”흥미롭고도 도발적이다!“(Independent(UK)),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소름“(Times(UK)) 등 언론의 찬사를 얻었다.   ‘무드 인디고‘ 공동 프로듀서, ‘퍼스널 쇼퍼‘ 총괄 프로듀서, ‘아멜리에‘, ‘택시 2‘ 시각 효과 감독,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 2‘,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씽‘, ‘마션‘ 디지털 합성팀,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신들의 전쟁‘ 컬러리스트 등 화려한 비주얼에 두각을 보여온 실력파 제작진이 참여해 독특한 색채와 미스터리한 섬의 모습을 아름답게 완성시켰다. 새로운 자극과 비주얼이 궁금하다면! 아, 감독의 차기작은 올해 Internationale Filmfestspiele Berlin 제75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공개되고, 마리옹 꼬띠아르가 주연한 ‘디 아이스 타워 La Tour de Glace, The Ice Tower‘ 이다. 이 감독의 영화를 극장에서 개봉작으로 보고 싶다. 영화제에서만 반짝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