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lm fantasia
3 months ago

애프터 더 헌트
평균 3.1
2025년 11월 21일에 봄
타고난 이기심을 가리기 위해 애쓰는 인간의 위선은 어디까지 용인할 수 있는가? 거짓말로 가득한 세상에서 우리는 무엇을 믿어야할까. 그럼에도 도덕성을 추구하는 것은 과연 의미있을까. 루카 구아다니노는 영화감독이기 이전에 철학자다. 세대, 가치관, 인종, 이해관계, 결핍과 기득권. 이 모든 것에 대한 흥미로운 논쟁에 선을 넘을듯 말듯한 미묘한 관계들을 더해 잔뜩 질문을 던져놓는다. 그리고 그것들은 전부 시간이 흐르면 어느정도 희석된다는 것도. +) 플레이리스트 끝네주네... +) 루카 구아다니노... 미친놈(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