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sendo akira

sendo akira

1 year ag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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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인저스: 챕터1

영화 ・ 2024

평균 1.9

케디 오두막 실화사건을 모티브로 한 만큼 원작 "노크" 가 현실적인 공포를 추구했다면 이번 리메이크는 시작부터 노골적으로 포크호러와 슬래셔물의 클리셰를 부각시키면서 철저히 영화적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브라이언 버티노의 원작보다 모든 면에서 수준이 뒤떨어지는 건 두말 할 필요없고 엔딩을 보아하니 후속편은 외지인을 배척하는 오지의 마을과 살인마들에 대한 복수전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보는데 뭐 이쪽도 진부한건 마찬가지이니 관객에 허를 찌르는 기발한 발상과 전개가 뒷받침되지 않는 이상 이번작처럼 후속편들도 혹평을 피하지 못할듯 클리프행어,다이하드2,딥 블루 씨 같은 스릴넘치던 작품을 만들던 레니 할린이 왜 이 꼬락서니가 됐는지 또 제작사는 도대체 왜 이 작품을 3부작으로 기획해서 돈을 허공에 뿌리려는지 그게 본인에겐 가장 공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