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WI
5 months ago

정적인 삶
평균 3.8
단절시키는 업무를 수행하는 자의 맥없이 단절된 일상을 힘없이 바라보는, 정지된 삶의 망가진 시계, 다 떨어진 설탕, 오래된 카페트, 야위어가는 아들, 낡은 차도르, 힘없는 해고 원신연 감독의 단편 <빵과 우유>처럼 기차는 어둠을 헤치고 은하수를 건너는데, 우리의 삶은 끝없는 어둠이고 삶은 은하수만큼 길다 기차의 동력에 딸려간 정지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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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인 삶
평균 3.8
단절시키는 업무를 수행하는 자의 맥없이 단절된 일상을 힘없이 바라보는, 정지된 삶의 망가진 시계, 다 떨어진 설탕, 오래된 카페트, 야위어가는 아들, 낡은 차도르, 힘없는 해고 원신연 감독의 단편 <빵과 우유>처럼 기차는 어둠을 헤치고 은하수를 건너는데, 우리의 삶은 끝없는 어둠이고 삶은 은하수만큼 길다 기차의 동력에 딸려간 정지된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