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지훈
10 years ago

황혼에서 새벽까지
평균 3.6
난 분명 카페에 가서 에스프레소 한잔 걸쭉하게 뽑아 서 분위기 좀 내보려하는데 난데없이 테이블에 곱창이랑 막창에 간 허파 다들어간 순대가 떡하니 올라오는격 그걸 또 자연스레 먹고 있는 나를 보면서 '카페주인 미친놈 장사잘하네' 속으로 외친다.

차지훈

황혼에서 새벽까지
평균 3.6
난 분명 카페에 가서 에스프레소 한잔 걸쭉하게 뽑아 서 분위기 좀 내보려하는데 난데없이 테이블에 곱창이랑 막창에 간 허파 다들어간 순대가 떡하니 올라오는격 그걸 또 자연스레 먹고 있는 나를 보면서 '카페주인 미친놈 장사잘하네' 속으로 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