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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벨바그 헤어숍에 간 정성일 평론가> ​ ​ 미용사 : 어떻게 해드릴까요 손님? ​ 정성일 : '네 멋대로 해라.' ​ 미용사 : 아니 어떤 스타일 원하시냐구요 ​ 정성일 : '점프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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