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뮤징구

뮤징구

7 month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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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몸

책 ・ 2024

평균 2.9

뭐 이런… 내가 기대했던 전개와는 전혀 다른 흐름으로, 당황할 틈도 없이 책이 끝나버렸다. 읽는 동안 일정 부분 공감되는 부분은 분명 있었다. 정신적으로 미성숙했던 시절 친구와 나를 비교한 경험, 내 몸이 싫었던 기억... ㅠ 아쉬운 점은 책을 덮으면서 남은 게 공감이 아닌 불쾌함이었다는 것. 내용이 매끄럽게 와닿지는 않았음. 그래도 *바디 그대로티브* 라는, 묘하게 귀여운 단어를 새롭게 알게 된 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