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몸
작가의 말
박서련 작가 인터뷰
몸몸
박서련 · 소설
9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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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라는 감옥 속에 단단히 갇혀버린 ‘마음’에 관한 이야기. 한겨레문학상, 젊은작가상을 수상하며 《체공녀 강주룡》, 《더 셜리 클럽》 등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박서련 작가의 소설 《몸몸》이 위즈덤하우스의 단편소설 시리즈 위픽으로 출간되었다. 어릴 때부터 금붕어처럼 볼록한 뱃살 때문에 목욕탕에서, 수영장에서, 남자 앞에서 옷을 벗을 때마다 공연히 흡 하고 숨을 들이쉬어야 했던 ‘낌지’. 인터넷에 올라온 다이어트 후기를 보다가 충동적으로 지방흡입을 결심한다. 수술을 통해 낌지가 바꾸려는 건 겨우 볼록 나온 배 하나뿐이 아니라 인생 전체였다. “이제부터는 모든 게 달라질 거야.” 평생을 시달려온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람이 되고 말 것 같은 기분으로, 낌지는 수술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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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 소개
“나는 이렇게 엉망인데도 너는 나를 사랑하는구나.”
‘몸’이라는 감옥 속에 단단히 갇혀버린 ‘마음’에 관한 이야기
한겨레문학상, 젊은작가상을 수상하며 《체공녀 강주룡》 《더 셜리 클럽》 등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박서련 작가의 신작 소설 《몸몸》이 위즈덤하우스의 단편소설 시리즈 위픽으로 출간되었다. 그동안 다양한 장르와 형식을 넘나들며 “전혀 다른 여성 서사”를 펼쳐온 박서련 작가는 이번 소설 《몸몸》을 통해 ‘몸’이라는 감옥 속에 단단히 갇혀버린 ‘마음’에 관한 이야기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몸에 대한 불안과 긴장이 극에 달한 인물들의 복잡한 심리를 높은 밀도로 그려내어 캐릭터의 심리 상태와 감정의 강도가 생생하게 전달된다.
새 메시지 371개. ‘낌지’와 고등학생 때부터 절친하게 지내온 친구들이 속한 메신저 채팅방이 갑자기 시끄럽다. 낌지가 메시지를 확인하자마자 순식간에 정적이 흐르는 채팅방. 대화 맥락을 파악하느라 스크롤을 올리던 손이 한곳에서 멈춘다. “낌지 지흡했다며?” 비밀을 폭로한 사람은 낌지가 절대로 말하지 말아달라고 신신당부했던 친구 ‘짱유’. “얘들아, 너무 웃지 마. 낌지 민망할 텐데.” 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강도의 수치와 분노. 낌지는 아무렇지 않은 척 장난스레 이모티콘까지 붙여가며 소문내지 말아달라고 말하지만, 대답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낌지가 뱃살에 콤플렉스를 느끼기 시작한 건 유치원 때부터였다. 금붕어처럼 볼록한 뱃살 때문에 “옷을 벗을 때, 씻을 때, 함께 누울 때, 내 몸이 더는 숨겨지지 않는 ‘결정적 순간’에 노출될 때”마다 공연히 흡 하고 숨을 들이쉬어야 했다. 낌지는 인터넷에 올라온 다이어트 후기를 보다가 충동적으로 지방흡입을 결심한다. 수술을 통해 낌지가 바꾸려는 건 겨우 볼록 나온 배 하나뿐이 아니라 인생 전체였다. “이제부터는 모든 게 달라질 거야.” 평생을 시달려온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람이 되고 말 것 같은 기분으로, 낌지는 수술대에 오른다. 과연 수술 후 낌지의 삶은 어떻게 바뀔까? 정말 모든 게 달라질까?
‘단 한 편의 이야기’를 깊게 호흡하는 특별한 경험
위즈덤하우스는 2022년 11월부터 단편소설 연재 프로젝트 ‘위클리 픽션’을 통해 오늘 한국문학의 가장 다양한 모습, 가장 새로운 이야기를 일주일에 한 편씩 소개하고 있다. 구병모 〈파쇄〉, 조예은 〈만조를 기다리며〉, 안담 〈소녀는 따로 자란다〉, 최진영 〈오로라〉 등 1년 동안 50편의 이야기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위픽 시리즈는 이렇게 연재를 마친 소설들을 순차적으로 출간하며, 이때 여러 편의 단편소설을 한데 묶는 기존의 방식이 아닌, ‘단 한 편’의 단편만으로 책을 구성하는 이례적인 시도를 통해 독자들에게 한 편 한 편 깊게 호흡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위픽은 소재나 형식 등 그 어떤 기준과 구분에도 얽매이지 않고 오직 ‘단 한 편의 이야기’라는 완결성에 주목한다. 소설가뿐만 아니라 논픽션 작가, 시인, 청소년문학 작가 등 다양한 작가들의 소설을 통해 장르와 경계를 허물며 이야기의 가능성과 재미를 확장한다.
시즌 1 50편에 이어 시즌 2는 더욱 새로운 작가와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시즌 2에는 강화길, 임선우, 단요, 정보라, 김보영, 이미상, 김화진, 정이현, 임솔아, 황정은 작가 등이 함께한다. 또한 시즌 2에는 작가 인터뷰를 수록하여 작품 안팎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1년 50가지 이야기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펼쳐 보일 예정이다.
위픽 시리즈 소개
위픽은 위즈덤하우스의 단편소설 시리즈입니다. ‘단 한 편의 이야기’를 깊게 호흡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 작은 조각이 당신의 세계를 넓혀줄 새로운 한 조각이 되기를, 작은 조각 하나하나가 모여 당신의 이야기가 되기를, 당신의 가슴에 깊이 새겨질 한 조각의 문학이 되기를 꿈꿉니다.



542
3.0
크리스마스 캐러셀과 함께 작가의 말 몇 문장이 본문보다 나았던 위픽 1위. 서브스턴스적 비판을 원한다면 차라리 제습기다이어트가 나을 수 있음. 현재 문학계에서 활동하는, 내가 읽을 수 있는, 작가 중에 가장 성인지 감수성이 2010년대 이전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는 분(negative) 폐월초선전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비판을 명분으로 삼아 재현에 충실하다. 이건 주류 한국인이 빻은 건지 작가가 빻은건지 구분할 수 없는 빻슈탈트 붕괴의 지경이다. 생식기 향수 광고를 본 것마냥 알고싶지 않았고 존재하는 지조차 몰랐던 이것저것들이 뇌 속으로 들어와 불쾌해진다 지방흡입 후의 약간의 고어함(?)을 연상케하는 부분을 보며 라식부터 그렇고 몸에 칼은 절대 안 대야겠다고 다시 다짐한다… 항상 이런 걸 보면 어지러워짐. 이래도 외모강박 가질 수 있어? 하면서 ‘빈티지 옷에 귀신붙어봐야 세탁기로 물리퇴마 가능하지’처럼 통돌이에 넣고 벅벅 돌리는 느낌이다(혹은 방망이로 마른 빨래 먼지 털기). 그게 다소 과격하다. 약간 지구를 지켜라정도의 역겨움이 있다 외모강박이라는 걸 만드는 주체들이 빠지고 고통받는 객체들만 나오다보니 비판까지는 안가고 그냥 ’캣파이트‘로 받아들이게끔 함 좋았던 부분은 피해의식 발사하는 부분. 제3자로서는 누르는 줄도 모르고 누를 수 있는 버튼이 수없이 많기때문에 좀 솔직해져야한다
늘♪
2.0
소설 별 2개 / 작가의 말 별 4개 생각을 이야기로 바꿔내는 과정은 너무 지난하지요
영화보기
4.0
몸을 보는 시선들과 강박이 만들어 낸 세상속 여성으로 살아가기라는 압박감, 질투 나의 몸은 나의것이지만 타인과 나의 시선속애는 더 완벽한 몸이 되길 바라는 욕망과 기대심이 만들어내고 끌어당기는 뷰티산업의 광고속의 미로에 갖혀버리다
곤조
1.5
작품에는 알맹이가 없고 작가의 말에만 간신히 알맹이가 들어있다.
jj
3.5
나는 내 피부 바깥으로 0.1밀리미터도 나갈 수 없다는 사실을 생각해
heyyun
3.0
바디 ‘그대로티브’
Anan
3.0
오엠지 외모정병 ㅜㅜ
뮤징구
3.0
뭐 이런… 내가 기대했던 전개와는 전혀 다른 흐름으로, 당황할 틈도 없이 책이 끝나버렸다. 읽는 동안 일정 부분 공감되는 부분은 분명 있었다. 정신적으로 미성숙했던 시절 친구와 나를 비교한 경험, 내 몸이 싫었던 기억... ㅠ 아쉬운 점은 책을 덮으면서 남은 게 공감이 아닌 불쾌함이었다는 것. 내용이 매끄럽게 와닿지는 않았음. 그래도 *바디 그대로티브* 라는, 묘하게 귀여운 단어를 새롭게 알게 된 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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