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준
7 years ago

F1, 본능의 질주 시즌 1
평균 4.2
싸움도 X밥싸움이 제일 재밌다. 다큐를 보면서 가장 먼저들었던 생각이다. 1,2위 팀인 벤츠와 페라리가 포디움을 독식하는 지루한 스토리보다 1포인트 에 울고 웃는 중-하위권 팀의 치열함을 조명한다. 서킷 한랩한랩 뜨겁게 달리는데에는 드라이버뿐만아니라 팀전체의 염원이 담겨있다. 드라이버 실수로 레이싱중 차가 부셔져 리타이어할때, 타이어가 망가져 추월당하나 그럼에도 경쟁팀을 다시 추월해서 이길때 얼마나 아쉽고 짜릿한지 잘 느끼게 해주는 다큐멘터리이다. 이맛에 레이싱본다. ——- 추가로 이 다큐가 F1 흥행이 도움이 되었는지 차기 시즌을 찍고 있다고 한다. 이번엔 벤츠와 페라리도 함께! 모범생이 왜 모범생인지 다음시즌엔 그 내막을 알수 있다. 페라리로 이적한 르클레의 활약과 막스의 포디움도! 올해 독일GP의 난리통속 해밀턴은 무슨생각을 했을지 너무 궁금하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