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ndo akira
6 years ago

더 푸드 오브 더 갓즈
평균 2.5
정체모를 노란 액체를 섭취한 닭은 사람 크기로! 말벌은 사람 얼굴 크기로! 애벌레는 팔뚝 크기로! 그리고 이 영화에 메인 민폐덩어리들인 쥐돌이, 쥐순이 역시 사람 크기로 성장해 인간을 향해 자연에 습격을 강행하는 SF 크리쳐 호러물 거대화된 크리쳐들에 특수효과가 실사배우들과 위화감없이 잘 조화가 되고있는가? 가 보통 이런 영화들에 완성도를 가늠하는 큰 요인인데 그 점에서는 합격점 (버트 고든 감독에 필모가 인증하듯 이쪽에 잔뼈가 굵은 양반이라 76년작이면서도 훌륭한 특수효과 퀄리티를 선사함) 후반부 오두막 쥐때들에 습격은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을 연상시키기도 하고 밀폐공간에서 불러일으키는 공포와 박진감이 상당히 수준급임 스토리는 호불호가 갈릴 b무비이지만 쥐를 소재로 한 크리쳐물중에선 단연 최상급에 난이도를 가지고있는 크리쳐 덕후라면 필관해야할 컬트작임 p.s 후속작은 "애들이 커졌어요"인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