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다솜땅

다솜땅

5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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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세

영화 ・ 2019

평균 3.5

2021년 01월 10일에 봄

무거운 주제 였다. 그걸 담담하게 풀어나가는 길. 젊은 남자의 객기 어림을 모나게 표현하지 않았고, 효정님의 고발자의 역할을 튀게 하지 않으면서 동인님의 3자로서 답답함을 풀어나가는 발걸음은 거칠것이 없었다. 분명 사회적 약자이지만 그들의 목소리가 약하지 않았고, '정도'라는 길을 걸어나가며 '악한'의 불의가 얼마나 추악한것인지 드러내는 과정이 너무 속 시원했다. 안타가운 모습의 효정님의 마음을 드러내는 글들이 더 와닿았던 이야기! #21.1.10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