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ㅁㅅ

ㅁㅅ

7 year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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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천사

책 ・ 2000

평균 3.6

후지키 : 미키가 화내지 않을까? 메구미 : 그래, 상당히 화내겠지. 후지키 : 그, 그럼 어떻게 하려고? 메구미 : 사과해야지. 후지키 : ...미키의 그, 경력 같은 데 흠이 가지 않을까? 메구미 : 그래. 엄격한 집안이니까 흠이 가겠지. 후지키 : 그, 그럼 어떻게 하려고? 메구미 : 사과해야지. 무모하기 짝이 없지만 자신이 옳다 생각하는 방향을 위해, 때로는 당돌하게 덤벼들 줄도 알아야 한다. 까짓거, 사과하면 되니까! 건방진 천사는 '남자다움' 내지는 '여자다움'을 키워드로 내세우고 있으나, 제대로 보자면 '인간다움'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작품이다. 니시모리 히로유키는 '인간다움'이 무엇인지 아는 작가이다. 메구단의 누구 하나 버릴 캐릭터가 없다. 캐릭터 메이킹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