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핏쟈

핏쟈

9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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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과 스트라빈스키

영화 ・ 2009

평균 3.2

엄청난 스캔들로 기록된 봄의 제전 초연 당시 관객 난동 사건을 재현해낸 것까지는 흥미로웠으나 사실 스토리 자체는 무게감이 없다. 배우, 영상미, 음악은 완벽했으나 샤넬과 스트라빈스키의 관계가 단순한 불륜으로 그려진게 아쉽다. 예술적 재능의 교류와 시너지, 남녀간 애정을 넘은 천재 간의 앙상블을 기대했는데 그런 부분이 기대했던 바에 비해 못 미친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