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휭휭
8 years ago

레이첼, 결혼하다
평균 3.3
레이첼레브레이션. 도그마의 선조격인 셀레브레이션과 아주 닮아있고, 최근으로 올라오자면 크리샤와도 비슷한 포인트가 많다. 완성도나 작품성은 차치하고 그만큼 특이할것은 없는 소재와 연출. 셀레브레이션보다는 덜 실험적이고 크리샤보다는 덜 도발적이다. 새롭지는 않더라도 웰메이드임에는 확실하다. 특히 앤 해서웨이의 연기는 모노드라마라 해도 아쉽지 않을 정도로 압도적이다. 눈을 휙 사로잡는 카리스마는 물론이거니와 매력도 넘쳐난다. 대단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