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결혼하다
Rachel Getting Married
2008 · 드라마/로맨스 · 미국
1시간 53분 · 15세

약물중독으로 재활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문제아 ‘킴’(앤 해서웨이)이 언니 ‘레이첼’(로즈마리 드윗)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집으로 돌아온다. 흥겨운 음악과 유쾌한 웃음 소리가 가득한 결혼식 준비 현장에 이혼한 아빠와 엄마까지 한자리에 모였다. 뿔뿔이 흩어졌던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또다른 가족의 탄생을 축하하는 그날, ‘킴’의 끊임없는 돌출행동과 과거의 사건으로 원망이 가득한 그들은 또다시 서로에게 상처를 남기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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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

Dread Natty Congo

In My Soul (feat. Tamyra Gray)

다솜땅
3.5
언니의 결혼식, 많은 이들이 축하하러 왔지만, 킴도 참석하러 왔지만, 할 이야기가 많다. 마약중독, 지난날의 사연,... 거기에 여자들의 한성깔도 곁들여지니.. 조용히 지나가지는 않는다. 신나야할 파티 분위기가 싸~~해지고, 상처라는것을 알지만 일단 내뱉고 보는 욱하는 심정에 또 상처받는 그들, 그렇게 서로의 상처가 토해지고 또 보듬어지고.. 반복... 가족이란건 그런건가보다. 상처도 주지만 보듬어주고 그렇게 서로의 상처를 같이 짊어지고 가다보면 나오는 친근함, 포근함, 그렇게 결혼식은 끝이난다... 결혼, 정말 피곤한 거구나 ㅋ #20.2.8 (302)
이동진 평론가
3.5
홈 비디오로 절묘하게 담아 낸 어떤 공기.
P1
3.0
쌓인 감정은 골이 깊어지기 전에 터트리고 새로이 아물어가는 시간을 가지는게 가장 약이다. - 캣우먼 앤 헤서웨이도 한 연기하네..
휭휭
3.0
레이첼레브레이션. 도그마의 선조격인 셀레브레이션과 아주 닮아있고, 최근으로 올라오자면 크리샤와도 비슷한 포인트가 많다. 완성도나 작품성은 차치하고 그만큼 특이할것은 없는 소재와 연출. 셀레브레이션보다는 덜 실험적이고 크리샤보다는 덜 도발적이다. 새롭지는 않더라도 웰메이드임에는 확실하다. 특히 앤 해서웨이의 연기는 모노드라마라 해도 아쉽지 않을 정도로 압도적이다. 눈을 휙 사로잡는 카리스마는 물론이거니와 매력도 넘쳐난다. 대단한 배우.
뇨끼
4.0
때론 당신을 소외시키고 가장 잔인한 상처를 줌에도 결코 벗어날 수 없는 가족이라는 따스한 환영
Exhausted
4.5
어느 집에나 있는 Black sheep에게의 헌정영화. 아픈 손가락은 당신을 이해합니다.
견늑
3.5
위에선 짓누르고 아래에선 지탱하는 가족이라는 무게.
시리우스
3.0
어떤 상처보다 가족간의 상처는 크기에 상관없이 오래가고 고통스럽다. black sheep인 킴(앤 헤서웨이)의 연기는 진지하고 울림이 있다. 공유하는 듯, 용서하고 화해하는 듯 보이는 "사랑한다"는 말은 떠나가는 그녀의 모습처럼 쓸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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